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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살면서 맘에 든 부츠컷...

작성자 최****(ip:)

작성일 2022-12-15 21:27:00

조회 12

내용
저는 살면서 맘에 든 부츠컷이 하나도 없어서 부츠컷을 입은 적이 없었어요…🥺 저에게 부츠컷은 엄청 나이 들어 보이는 핏이었는데 린생데님은 숏 롱 모두 믿고 입었던 만큼 린생데님 부츠컷 버전은 출시 전부터 계속 기대 중이었어요💙👖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허리 하나도 들뜸 없고 엉덩이 하나도 안눌리고 무릎부터 사라락 퍼지는 자연스러운 퍼짐 완벽해요!!! 부츠컷 맛집도 역시 힙시💙💙💙alpha_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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